대형 가방을 받고서 약간 아쉬운점은 너무 힘이없고 믿바닦에 뭔가 보강을 해서 바닥이라도 평평하게
신발의 깔창같은 보강제가 잇엇으면 더욱 헤이젠다움 가방이구나라고 생각이듭니다
말로만 듣던 명성이 실지로 받아보니 약간의 실망스러움에 혼자서 너스례를 떨어봅니다
믿바닥 보강제를 뭘로 해야 할지 답답하내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다르시겟지만 개인적으로는 필요하내요..^^
그냥 합판을 잘라넣어다니긴 좀 거시기하고 그렇타고 주변에 세탁소나 수선집에서는 이런작업 할리가 만무하고 고민에 빠지게 되내요
그명성에 걸맞게 건승하시구요 좋은 인연 끝까지 가지고 가고 싶은 마음에 이리 실례를 합니다
한여름 고생많으셧구요
건강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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